가슴 뭉~클한 영화 "라디오 스타" 가슴 시리도록 따뜻한 영화의 서두 '비와 당신'이라는 애달픈 노래로 쌍팔년도(1988년)의 가수 왕을 차지했던 최곤(박중훈)은 그 후 대마초,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미사리 까페촌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신세지만,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고 굳~쎄게 믿고 있습니.. 카테고리 없음 2006.12.20
어떤 묘비명 워떤 시골에 할머니 한분이 살았답니다.. 어느 날, 이 할매가 장의사를 찾아가 내가 죽으면 묘비에 "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"라고 적어 달라고 했답니다. 그리고, 얼마 후 이 할매는 돌아 가셨는데... 장의사가 석수장이에게 비문을 불러주며 "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"라.. 카테고리 없음 2006.07.20